별이 달이와 함께
발을 떼다. 본문
달이가 어제는 소파에 서서 스스로 옆으로 두 발짝 걸어갔다.
최근에 자꾸 몸을 일으켜서 티비장을 잡고 서더니 드디어 잡고 걷기도 성공했다.
잡동사니와 별이 장난감들이 점점 위로위로 올라가고 있다.
별이도 이제 조금씩 포기하고 달이와 공존하는 방법을 배워가겠지...
한동안 달이가 일어서면 긴장해야 하는 시기가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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